남악 제모 반복되는 제모로 피부가 걱정될 때
안녕하세요. 남악고운의원에서 인사드립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어느 순간 짧은 소매와 얇은 옷이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면 며칠 전까지만 해도 잊고 지내던 제모 문제가 갑자기 급한 일이 되어버리곤 했을 것입니다. 서둘러 면도기를 꺼내거나 핀셋으로 하나하나 체모를 뽑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매일매일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하고 정리가 필요하면 깎거나 뽑기를 반복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는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지고 작은 트러블이 올라오는 일까지도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가 갑자기 심화될 수 있기 때문에 남악 제모는 레이저 시술을 통해 진행하는 게 현명하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면도는 여러 제모 방법 중에서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욕실에서 곧장 처리할 수 있는 데다가 시간도 많이 들지 않아 일상적으로 쓰이지만 이 편리함 뒤에는 피부 표면을 반복적으로 건드리는 자극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부분에 주목해 보실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면도의 날은 단순히 털만 자라는 것이 아니고 피부의 각질층까지 함께 긁어내기 때문에 피부 장벽이 조금씩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내성 모발이 생기거나 모낭 주변에 염증이 나타나는 모낭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경고합니다. 면도 후 피부가 따갑거나 붉은 반응이 자꾸 나타난다면 이미 피부가 상당히 예민해진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기에 남악 제모 방식에 대해서 변화를 주는 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털을 직접적으로 뽑으면 면도보다 긴 지속 시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효과를 고려하여 일부러 털을 뽑아 관리하려는 분들도 계십니다. 털을 모근 쪽에서 당겨 뽑는 방식이라 피부 표면에 직접 날이 닿지 않는다는 점에서 면도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강한 당김 자극이 반복되면 피부 조직에 미세한 영향이 쌓이고 특히 예민한 부위에 색소침착이 생기거나 피부 탄력에 변화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방식 또한 피부의 상태를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섣불리 선택해 보기 어려운 방식일 수밖에 없으리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각각의 남악 제모 방법은 저마다의 편의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피부 자극이 누적된다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한두 번 진행하는 것 정도로는 피부에 큰 자극이 느껴진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실 테지만 같은 자극이 몇 달, 몇 년에 걸쳐 반복되면 피부의 상태는 서서히 부정적인 쪽으로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를 드립니다.
피부 장벽은 생각보다 쉽게 약해질 수 있는 부분이며 이는 제모 방식에 따라서도 마찬가지로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변화를 꾀하고자 하시면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모낭에 있는 멜라닌 색소에 레이저 에너지를 집중시켜 모낭 자체에 손상을 주는 시술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피부 표면을 직접 자극하지 않고 피부 아래 모낭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면도나 왁싱으로 예민해진 피부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은 방식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특히 꾸준히 진행을 하게 되면 털이 자라나는 게 더뎌지고 얇아지기 때문에 잦은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털은 성장 주기에 따라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반복하는데, 레이저는 털이 활발하게 자라는 성장기에만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이 때문에 한 번의 시술로 모든 털에 동시에 작용하기 어렵고 일정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남악 제모 시술을 이어가야 합니다.
레이저 제모의 효과는 털의 색상과 굵기, 피부 톤 등 개인의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멜라닌 색소가 풍부한 굵고 짙은 털일수록 레이저 에너지를 잘 흡수해 효과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밝거나 가는 털은 레이저 반응이 약할 수 있어 시술 전에 충분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